-
서민 "與, 박형준에 MB·LCT공세…시종일관 치졸한 네거티브"
서민 단국대 교수. 김경빈 기자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"더불어민주당이 (국민의힘 부산시
-
서민 "文 정권, 다음 정권서 심판받게…이성윤 검찰총장 돼야"
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"이성윤 중앙지검장이
-
"계룡산서 출마선언 한다더라" 정치권 들쑤신 '윤석열 카더라'
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전격적으로 사퇴한 직후 정치권에선 “대선 지원 세력이 있다”는 배후설과 함께 여러 인사의 실명 리스트가 돌았다. 이 중에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
-
진중권, 윤석열 측면지원설에 "내 계획은 여행가는 것 뿐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[연합뉴스]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을 측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"내 계획은 여행 가는 것밖에
-
탁현민 "文 백신접종 참관, 일상 회복 첫걸음 같이하잔 의미"
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관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해 백신 접종을 받는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의사를 지켜보고 있다. [청와대사진기자단]
-
"文, 대통령이냐 임금이냐"···21세기 한국, 때아닌 '왕' 논란
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는 모습. 중앙포토 오늘날 한국이 채택하고 있는 대통령제의 시초는 미국이다. 한국의 헌법이 의원
-
이익 1억 자영업자도 매출 줄면 지원? 부자지원금 우려
아르바이트노동조합(알바노조) 조합원들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 사거리에서 열린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반대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
-
4차 지원금 기준 보니…'억대 수입' 부자 자영업자도 받는다
지원 대상ㆍ금액을 ‘폭넓고, 두텁게’ 가져가겠다는 여당ㆍ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. 상대적으로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있거나, 그간 제대로
-
‘조국 흑서 공동저자’ 서민 교수 “문재인은 기본적으로 무능”
[서민 교수 페이스북 캡처] 이른바 ‘조국 흑서’라 불리는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 저자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‘패러디’라며 “문재인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무능하다
-
[시선2035] ‘삼멘’이 반갑지 않은 까닭
채혜선 사회2팀 기자 친구 여럿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는 언제인가부터 주식 관련 이야기가 넘쳐난다. “요새는 두 사람만 모이면 주식 대화를 한다”는 풍문을 매일 확인하고
-
유시민 사과에 '조국흑서'팀 "사람 무는 개, 더 두들겨 패야"
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. [뉴스1]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사찰 의혹에 관해 사과하자 그의 답변을 추궁했던 ‘조국 흑서’ 저자들이 반발했다. ‘조국 흑서’로 불리
-
"조국 딸, 의전원 입학 취소시켜야" 52% [알앤써치]
조국 전 법무부장관(왼쪽)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. 연합뉴스·뉴스1 국민 절반 이상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(30)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(의전원) 입학을 취소해야
-
조민 국시합격 논란 확산…의료계 “의사 가운 찢고 싶다”
조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(30)씨가 의사 국가고시에 최종 합격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. 입시 비리 공범으로 지목된 그의 합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
-
서민 "'사신' 조민이 온다…병원가면 의사 이름 확인하자"
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11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‘명불허전 보수다’에서 야당의 길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. 오종택 기자 서민 단국대
-
'서울시장' 출사표 던진 조은희 구청장 “행정 잘하는 서울시장 택해야"
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“행정 잘하는 서울시장”을 앞세워 본격적인 민심 공략 행보에 들어갔다. 조 구청장은 6일 유튜브를 통해 북 콘서트를 열고 서
-
"檢, 노무현재단 계좌 봤다"던 유시민…진실의 순간이 왔다
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. 연합뉴스 "검찰이 지난해 말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"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주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. 그가 1년 전 제기한 의혹이
-
서민 "내 새해 소망은 유시민 쫄딱 망했으면, 덤으로 털보도"
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'조국 흑서'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"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같은 어용지식인이 쫄딱 망하고 죗값 받는
-
'檢계좌추적' 또 꺼낸 김경율 "유시민 12월엔 안다, 밝혀라"
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. 사진 노무현재단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. ‘조국 흑서’ 공동저자인 김경율 회계사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말 제기한 ‘검찰의 재단 계좌 추적
-
김웅 "文 사과해야"…금태섭 "미쳐돌아가던 세상 제자리로"
김웅 국민의힘 의원. 연합뉴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윤석열 검찰총장 '정직 2개월' 징계처분을 중단하는 법원의 결정이 나오자,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.
-
“백신 준비 소홀” 비판론에…김태년 “야당·언론서 가짜뉴스”
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대해 “안전성을 검증하고 접종하는 것이 정부의 원칙”이라고 말했다. 그러곤 “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과 안면 마비
-
조국흑서 저자들 "文정권서 민주주의 증발…다수결로 억압"
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, 권경애 변호사,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,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(왼쪽부터)
-
[손해용의 시시각각] 3년 반 전 약속한 경제정책의 배신
손해용 경제에디터 오랜만에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발표한 ‘국정운영 5개년 계획’을 들춰봤다. 당시 내놓은 경제분야 5대 핵심 정책은 ▶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
-
서민 "文정부 백신확보 구라…무능한 나쁜X, 504호 비워둬야"
서민 단국대 교수. 김경빈 기자 기생충학자이자 의사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확보에 대해 "실제로 계약한 게 아니다"라며 "
-
서민 "K방역 진실, 유리할 때만 입터는 정권과 대깨문 합작품"
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. 김경빈 기자 기생충학자이자 의사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부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실패를 비판하며 "K-방역은 유리할 때